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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Point] 노화로 인해 처지는 피부, 리쥬란힐러로 근원적인 개선 기대 가능
  • 등록일 : 2018.11.20


  • 피부노화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다양한 신체적 변화 중 하나로, 대부분
     20대 중반부터 다양한 피부노화의 증상을 겪게 되는데, 노화된 피부는 콜라겐과
     탄성섬유가 감소되어 진피층이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진피층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콜라겐은 피부 탄력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데 20대가 지나면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피부의 지지대 역할을
     하던 콜라겐이 사라지면서 탄력을 잃을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한 복합적인
     피부변화로 주름, 기미, 주근깨가 나타나는 등 광범위한 형태로 피부노화를
    겪게 된다.

    이에 따라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안티에이징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 필러, 보톡스 등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으로 주름을
    개선시키거나 중, 장년층들의 경우 처진 피부를 직접적으로 당겨 주름을 없애는
    안면거상술 등의 수술적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근원적인 피부개선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외적으로
    주름을 개선시킬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진행되는 노화의 과정을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최근 개원가에서는 생체적합 물질인 PN(Polynucleotide)을 이용한 안티에이징
     시술인 ‘리쥬란힐러’가 시행되고 있다. 리쥬란힐러는 피부의 표피, 진피 두께
    및 전체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를 근원적으로 재생시키는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

    리쥬란힐러는 진피의 두께 및 치밀도를 증가시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탄력 회복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유, 수분 밸런스 조절로 피지를 감소시키고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술 후 피부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주사시술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술과정도 비교적 간단하다.


    분당비타민의원 주기윤 대표원장

    서현역피부과 분당비타민의원 주기윤 대표원장은 “리쥬란힐러는 자가
    피부재생능력을 활성화시켜 피부를 정상적으로 복원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시술결과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노화의 상태나 피부타입에 따라 시술간격이나 횟수가 다르게 처방될 수 있는데,
    대부분 2~3주 간격으로 4회 시술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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