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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컷뉴스]점빼고, 피부고민 탈출
  • 등록일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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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대한 20~30대 여성의 최대의 고민은 4D(Deep, Dark, Down, Dry )라고 한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나 겨울에 가장 잘 발생하고 더불어 각질이나 모공확대 등 피부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피부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피부에 주기적으로 보습을 해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해 피부 톤을 환하고 매끄럽게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의 최대의 적은 자외선이다. 가을에는 여름 못지 않게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색소성 질환과 잡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선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피부에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외도 클렌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데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유분 성분을 클렌징을 통해 깨끗하게 닦아내고 외출로 인해 모공에 들어간 노폐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여 모공이 확장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한 각질 제거 제품을 사용하여 일주일에 1~2회 걸쳐서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 결을 탄력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여성들의 가을철 피부관리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색소성 질환 즉, 기미, 잡티 등의 개선이다. 다양한 색소성 질환 중 가장 고민거리는 바로 ‘점’이다. 점은 모든 신체 부위에 걸쳐 발생하고 그 크기도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점을 제거하려는 여성이 많다.


    분당 비타민피부과 주기윤 원장은 “예전에는 점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빙초산이나 바늘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피부에 홀을 형성하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고 한다.


    따라서 점을 제거할 때는 전문시술을 받는 것이 흉터를 최소화하고 피부에 손상을 줄이는 최선책이라고 한다.
    최근 레이저 점빼기 방법으로 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점빼기가 이용되고 있는데 겉 피부에는 최대한 손상을 주지 않고 미세한 필링효과로 점을 제거 하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점의 뿌리를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피부타입과 점의 종류에 따라 맞춤 점빼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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