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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한국] 당신의 운명을 바꿀 흉점,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 등록일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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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극장가에는 영화 ‘관상’이 85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관상’에서 가장 긴장감 있는 장면 중 하나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이 수양대군(이정재)의 눈 위에 3개의 점을 찍어 임금이 수양대군을 역모의 상이라고 믿게 만드는 장면이다.

    영화 속 장면과 같이 관상학적으로 얼굴에 난 점은 위치에 따라 성격과 수명, 운명을 판단하는 요소가 된다. 특히, 관상학적으로 볼 때 자신에게 흉점이 있다면 불필요한 신경이 쓰이게 되고, 미용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아 점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일반적인 점빼기 시술은 레이저로 점 세포에 직접 열을 가해 점을 깎아내는 시술이다. CO2레이저나 옐로우레이저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직접 쏘는데, 이때 피부 외층의 손상이 심하고 점 제거 후에도 세안이나 화장 등을 못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복합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점빼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점을 빼는 시술이 주목 받고 있다.

    트리플점빼기는 점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맞춤형 점빼기 시술이 가능하며, 주변 피부에 손상이 없어 효과적으로 점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세안 및 화장도 바로 가능하다.

    분당 비타민피부과 주기윤 원장은 “비교적 점빼기 시술은 다른 시술에 비해 과정이 간단하므로 안이하게 생각할 수 있다”며, “점빼기 시술도 엄연한 피부 시술이기 때문에 흉터가 발생하거나 점이 다시 재발할 수 있어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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