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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데일리뉴스] 남성제모 수요 늘어… 깔끔남이 대세 16.07.03


    풍성한 털이 남성다움을 상징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팔, 다리며 가슴에 털이 북슬북슬한 남자들은 보면 ‘남자답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지저분하다’,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말이다.
    남자들의 털이 더 이상 자유분방해서 내보여서는 안 되는 ‘관리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런 주위의 시선 때문일까 실제로 과거 그루밍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레이저 제모를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의 빛이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된 후,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모근 및 모방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털의 검은색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변피부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은 채 모근 및 모방을 파괴하는 원리다.
     
    남성제모 역시 여성제모와 동일하게 원하는 부위의 털이라면 모두 제모가 가능하다.
    털 많은 남자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인 가슴이나 유륜 주위, 배, 팬티라인, 브라질리언 제모는 물론 세련된 스타일을 위한 팔, 다리 제모도 많이 찾는 추세다.
    또한 매일같이 관리해야 하는 콧수염이나 턱수염, 구렛나루 등도 레이저 제모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제모 부위는 눈썹이 있다. 미간 사이나 눈두덩의 잔털, 지나치게 길게 자란 눈썹 털 등만
    간단하게 관리해도 한층 훈훈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어 남성제모 후 가장 만족하는 부위 중 하나다.
     
    남성제모는 털의 성장주기에 맞춰 대략 6~8주 사이로 4~5회 실시하면 영구적인 제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매번 면도를 하는 불편함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또한 왁싱 등에 비해 통증이 적어 시술 역시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서현역피부과 분당비타민의원 주기윤 대표원장은 “남성의 모근은 여성에 비해 굵고 강한 편으로,
    남성제모 시술 시에는 프리미엄 레이저 기기를 보유한 피부과를 선택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레이저 제모 시술 시 프라이버시 문제 등이 고민이라면 남성 의료진이 시술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