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정말 스트레스 받았던 게 다리털이었어요. 물론 겨드랑이털도 늘 제모 해왔지만, 저는 특히 다리털이 여자치고는 무성한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다리제모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며 살았던 것 같아요.
아침에 제모 하지 않으면 금새 삐죽삐죽 올라와서 늘 아침에 하는 편이었어요. 여름만 되면 이 제모 때문에 정말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서, 이번에 맘먹고 레이저제모 치료를 시작했어요.
통증도 거의 없었고 남들 신경 안 쓰고 프라이빗하게 잘 받은 것 같아요. 이렇게 깨끗하고 편할 줄 알았다면 진작 시작할걸, 하고 나니까 너무 신세계네요^^ 제모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려요. 무엇보다 여성원장님이 세심하게 제모해주시니까 부담 없이 잘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