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뺀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어요. 대학교 때 볼과 이마에 있는 점을 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어렸을 때라 정말 피부손상이나 흉터 이런 건 전혀 신경 안 쓰고 가격만 봐서 제일 저렴했던 곳에서 점을 뺐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이마에 미세한 점 뺀 자국이 남아있어요. ㅜㅜ
근데 얼마 전에 거울을 보는데 광대 쪽에 기미라고 생각했던 던 게 자세히 보니 점이더라고요. 한번 알아차리니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여서 오랜만에 다시 점을 빼게 됐는데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잘못 뺀 적이 있어서 이번엔 좀 깨끗하게 빼보려고 찾아봤는데 트리플점빼기라고 점시술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트리플점빼기를 진행하는 비타민의원에서 빼고자 방문했어요. 사실 점 빼는 건 레이저라 간단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좋은 건 점 빼고 난 후더라구요. 일단 회복이 정말 빠르구요, 매일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인데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니 일상생활에 부담이 없어 좋았어요. 특히 점 뺀 자리에 자국이 많이 남지 않아 깨끗하다는 게 가장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시술 잘 해주셨으니 다시 생기지 않게 관리 잘 해줘야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