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모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매번 관리한다고 해도 민소매를 입을 날이 많은 여름에는 특히 더 신경쓰이는게 현실이고요. 자국이 남는다거나 확실하게 제거를 못해 거뭇거뭇한 것 같기도 하고....
언제까지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제모 관리 받아보기 위해 분당 비타민의원을 방문했어요. 좀 이른 여름맞이 겸사겸사로~
겨드랑이 제모라 조금 민망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1인1실에서 시술을 받다 보니까 그런거 없이 진짜 편안해요. 시술 받을 때 통증은 처음에는 약간 따끔거릴 수 있는데, 참을만은 해요.
아직 1회차밖에 안 끝났는데 털이 자라는 게 좀 준 것 같아요ㅎㅎ 5회 다 받으면 오래도록 제모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이제 남은 시술 4회도 꾸준히 다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