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때문에 깨순이라고 늘 친구들이 놀리고 아예 별명까지 그렇게 붙이고 살았었는데 있는돈 없는돈 쪼개가면서 돈을 모아서 레이저를 받기로 결심을 했었거든요
너무 기대를 하고있었지만 진료 받을때 원장님께서 꼼꼼히 제 피부를 살피시더니 어려운 색소도 있다면서 기대치를 낮추라는말에 돈까지 쪼개가며 예뻐질 피부를 생각했건만 힘이 빠지더군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좋아질것을 생각하며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투명하고 깨끗하게 다 없어지진 않았지만 만족할만큼 좋아졌습니다.. 사실 스트레스받아서 거울보면 한숨밖에 안나왔었는데 점점 좋아지는걸 보니 자꾸 거울을 보게되드라구요 이래서 투자를 하는구나 싶드라구요..
전 이뻐지고 싶은마음도 있었으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었는데 그런 마음이 사라져버리니 당당해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몇번 관리 남았는데 이제는 유지관리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늘 갈때마다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