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하고 커 보이는 얼굴이 항상 고민이었던, 30대 직장인입니다~ 어떻게하면 작아보일까, 지방이식수술도 생각해봤는데, 직장에 남자직원도 많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도저희 땡땡부은 얼굴로 바로 근무를 할 수 없기에 고민만 매번하다가, 결국 포기하기를 여러번...
주변을 의식 안할 수 없어서 티 많이 안나는 시술을 알아보다 경락마사지 받으면 좋다고해서 거의 1년 가까이 마사지샾에 투자를 해봤는데..효과는 별로.. 작은얼굴 만들기는 실패!! 그냥 여기저기 뭉친데 피로회복겸 다녔다 생각하고 스스로 위로하며 살았네요~..
요즘들어 자꾸 사람들이 원래 나이보다 많게 보고, 완전 좌절모드... 다시금 여러시술들을 알아보다 마침 아는 언니가 갑자기 이뻐졌길래 물어봤더니 필러를 했다는거에요, 언니가 했다는 비타민 피부과로 바로 예약했지요..ㅎㅎ 가자마자 시술 결정하고, 마취연고 바르고 3~40분 지났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시술받으러 침대위에 누웠어요~~ 제가 하도 긴장하니까 간호사언니분들이 긴장풀어주려 말도 걸어주고, 손도 꼬옥 잡아주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시간지나 생각해보니 제가 좀 유난떤거같기도하고..ㅋㅋ 시술할 때 생각보다 안아파서 중간 지나고 부터는 맘편하게 받았네요^^ 밋밋한 앞볼이 살아나고, 나이들어 보이고 패어있던 팔자가 봉긋하게 올라오니 넘넘 어려보이는거에요. 예전엔 화장할 때 항상 볼터치 하이라이트 잔뜩 덧발라서 화장했는데,, 필러한 이후로는 맨얼굴에 셀카찍으면 넘넘 입체감 있게 나오는거있죠~
오늘로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픈것도 하나도 없고, 넘 넘 자연스럽고, 좋아요 필러 시술한거 표시도 하나도 안나고 남들은 멍도 들고 붓는다고 하던데, 전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더더더 만족해요, 비타민피부과 원장님 짱 짱 짱
조만간 친구들 잔뜩데리고 갈께요~ 저처럼 예쁘게 잘 부탁드려요^^ |